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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여전히 아름다운 인생
판권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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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성 정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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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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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삶의 가치를 높이는 시
제1부 무엇으로 사는 것일까?
<시> 어머니의 사랑
<시> 민족이 하나 되는 꿈
<시> 가슴에 품은 사랑
<시> 가진 것
<시> 그리운 어머니
<시> 걷는 즐거움
<시> 아름다운 세상
<시> 더위
<시> 덧없는 인생
<시> 매미의 노래
<시> 매미의 사랑
<시> 무엇으로 사는 것일까?
<시> 철쭉꽃이 졌다.
<시> 초록 향
<시> 하늘은 본다.
제2부 아! 옛날이여
<시> 벤치에 잠이 든 할머니
<시> 별리의 향
<시> 보내야만 할 사람
<시> 빗속을 걸으며
<시> 빗속의 연가
<시> 사랑의 마법
<시> 사랑하는 아내
<시> 설렘
<시> 아! 옛날이여
<시> 얼굴
<시> 여전히 아름다운 인생
<시> 울고 싶을 땐 울어버리자.
<시> 한 바탕 꿈
<시> 오늘처럼 좋은 날
<시> 진실이라는 거울
제3부 참 좋은 당신
<시> 자꾸 마음이 가
<시> 젊고 오래 살고 싶다.
<시> 참 좋은 당신
<시> 행복은
<시> 가뭄
<시> 깨끗한 지구
<시> 거듭나는 세상
<시> 그리움에 젖어
<시> 기다리는 마음
<시> 노년의 삶
<시> 따뜻한 말
<시> 마음을 열면
<시> 미움
<시> 보내는 마음
<시> 보내는 마음 Ⅱ
<시> 부부의 날
<시> 산다는 것은
<시> 서두른다고 하여
<시> 소중한 나의 삶
제4부 아름다운 무지개
<시> 쉼
<시> 스트레스
<시> 슬픔
<시> 아름다운 무지개
<시> 여름의 길목에서
<시> 외로운 항해
<시> 지혜
<시> 참담한 사랑
<시> 하고 싶은 일
<시> 홀로의 즐거움
<시> 4월의 사랑
<시> 감 새순
<시> 고향이 마법
<시> 꽃 Ⅴ
<시> 는개
<시> 떠난다고 합니다.
<시> 떠나가네.
<시> 떨어진 동백꽃
<시> 목련 빛 사랑
<시> 바람 같은 사랑
제5부 사랑이란
<시> 봄바람이 분다.
<시> 비가 내리는 날엔 사랑을
<시> 사랑이란
<시> 삶은 나그네
<시> 서러운 마음
<시> 서러운 사랑
<시> 송홧가루
<시> 아내
<시> 아버지 Ⅴ
<시> 연두 빛깔 사랑
<시> 영산홍
<시>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은
<시> 오월에 부는 바람
<시> 오월을 찬양하다.
<시> 외로움은
<시> 은행나무
<시> 인연
<시> 장미꽃이 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