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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들꽃

수필은 일상생활에서 느끼게 되는 감동을 표현한 작품이다. 마음의 문을 열지 않으면 일상의 모습을 바르게 볼 수 없다. 수필 작품이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은 진실성에 있다. 따라서 수필은 정직해야 한다. 수필집 ‘바람과 들꽃’은 2005년에 창작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학교생활을 통해서 느낀 감동을 표현한 작품도 있고 일상생활 속에서 느낀 것을 소재로 한 작품도 있다. 또 책을 읽고 쓴 작품도 있다. 본 작품을 읽으면서 일상의 감동을 함께 누릴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春城)
수필은 일상생활에서 느끼게 되는 감동을 표현한 작품이다. 마음의 문을 열지 않으면 일상의 모습을 바르게 볼 수 없다. 수필 작품이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은 진실성에 있다. 따라서 수필은 정직해야 한다. 수필집 ‘바람과 들꽃’은 2005년에 창작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학교생활을 통해서 느낀 감동을 표현한 작품도 있고 일상생활 속에서 느낀 것을 소재로 한 작품도 있다. 또 책을 읽고 쓴 작품도 있다. 본 작품을 읽으면서 일상의 감동을 함께 누릴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春城)
春城 鄭 基 相
전북 대학교 교육대학원 졸.(교육학 석사)
월간 문학 세계 수필부문 신인상.(2000.12)
계간 에세이 문예 신인상.
월간 아동문학 신인상 수상.(1993년)
대교 눈높이 교육 대상 수상(2007.11월 9일)
독서 새 물결 운동 교육부총리상 수상.(2004.12.4)
제1회 천강 문학상 수필부문 은상 수상. 수상작 : 수필 [매미] (2009.10.16.)
정보통신문화대상 공모전 수필부문 동상(2010.12.9.)
2011 교원문학상 수필부문 가작(2010.12.23.)
제4회 한국문학신문 문학상 수필부문 대상(2011. 5.7)
초등학교 교감.
한국아동문학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저서 : 수필집 [가슴 설레는 나날], [붉은 빛 열정], [구족한 세상], [생활의 향연]
전자책(수필) [감동을 주는 수필 쓰는 법](201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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