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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적 에세이>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날들

춘성 정기상 | 유페이퍼 | 12,000원 구매
0 0 387 35 0 6 2018-06-25
<자전적 에세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날들’ 요약>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날들 살아온 날을 돌아다보면, 맑은 향이 난다. 당시에는 고통도 있었고, 시련도 있었다. 감당하기 어려운 난관에 부딪치기도 하였었다. 그런데 이겨내고 뒤돌아보면, 맑은 향이 배어난다. 살아온 날들을 그리워하면, 회상에 젖는다. 살아온 날들의 기억을 책으로 만들었다. 이 작품을 통해 공감할 수도 있을 것이고, 아니면 배척할 수도 있을 것이다. 작품을 통해 지난날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春城)

<향이 배어나는 수필집> 덩그마니 홀로 앉아 친구를 그리워하다.

춘성 정기상 | 유페이퍼 | 12,000원 구매
0 0 294 79 0 6 2018-06-21
<수필집 ‘덩그마니 홀로 앉아 친구를 그리워하다.’ 요약> 덩그마니 홀로 앉아 친구를 그리워하다. 새벽에 눈을 뜨면 싱그럽다. 아파트를 나서면, 새들의 즐거운 합창 소리가 들려온다. 하루를 여는 맑은 합창이다. 이 얼마나 경이로운 일이란 말인가? 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일이란 말인가? 퇴직하고 나면, 혼자가 된다. 그 누구의 관심도 받을 수 없다. 처음엔 반항도 해보고 억울하다고 하소연도 해본다. 그러나 그 단계를 넘어서게 되면, 수용하게 된다. 이럴 땐 혼자 덩그마니 앉아서 그리움에 젖을 수밖에 없다. 그럴 때의 생각들을 수필 작품으로 창작하였다. 일독을 권한다.(春城)

<향이 배어나는 동화집> 새로운 세상을 찾아서

춘성 정기상 | 유페이퍼 | 12,000원 구매
0 0 391 22 0 1 2018-05-31
<향이 배어나는 동화집 [새로운 세상을 찾아서] 요약> 새로운 세상을 찾아서 살아 있다는 것은 아주 고맙고 감사한 일이다. 그러나 작은 문제에 얽매어 이런 사실을 까맣게 잊고 산다. 행복하지 못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살아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얼마든지 즐겁게 살아 갈 수 있다. 이런 사실을 알아차리게 되면, 작은 문제들은 쉽게 해결될 수 있다. 이런 진리를 깨달았으면 좋겠다.(春城)

<향이 배어나는 동화집> 불빛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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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01 22 0 1 2018-05-23
<향이 배어나는 동화집 [불빛 유혹] 요약> 불빛 유혹 살면서 유혹을 받지 않을 수 없다.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고통 때문에 행복해지기가 어렵다. 우리는 흔히 생각한다. 행복은 독립되어 있고, 고통 또한 다르다고 믿는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행복과 고통은 손바닥의 앞면과 뒷면과 같은 존재다. 고통을 이겨야 행복해질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고통은 피하고 싶고 행복하기만 원한다. 그래서 행복할 수가 없다. 독자들이 이런 진리를 믿고 고통에 당당하게 맞서주기를 바란다.(春城)

<향이 배어나는 장 단편 동화집> 삶의 희노애락

춘성 정기상 | 유페이퍼 | 12,000원 구매
0 0 760 22 0 2 2018-05-15
<향이 배어나는 창작 장 단편 동화집, [삶의 희노애락] 요약> 삶의 희노애락 삶을 한 마디로 요약하기란 쉽지 않다. 삶을 네 자로 표현한다면, [희노애락]이라 말하고 싶다. 물론 다른 표현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즐거움과 노여움 그리고 사랑과 즐거움은 삶의 주요 내용이라 말할 수 있다. 살다보면 흔들림은 있기 마련이다. 흔들릴 때마다 분노한다. 삶이 분노로 넘친다면, 행복은 없다. 용서할 때 비로소 삶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작품을 읽고 용서하는 방법을 터득하기를 바란다.(春城)

<향이 배어나는 동화집>교감

춘성 정기상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0 0 307 22 0 2 2018-05-10
<향이 배어나는 동화집 [교감] 요약> 교감 생명은 소중하다. 엄청난 몸통을 가진 생명은 말할 것도 없고, 너무 작아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생명도 모두 소중하다. 움직이지 못하는 식물들과 곰팡이까지도 귀중하다. 본 작품집에 실린 작품들의 소재는 생명이다.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이를 실천할 때 삶은 빛날 수 있다. 지구도 눈부시게 아름다워질 수 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마음에 생명의 소중함을 간직하고 실천하였으면, 참 좋겠다.(春城)

<향이 배어나는 에세이> 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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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62 71 0 18 2018-02-25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바람 같은 인생을 본다. 홀로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나도 모르게 그리움에 젖는다. 회한에 젖어 살아온 날들을 돌아다보면, 눈물이 흘러내린다.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새삼 생각하게 된다. 본 에세이를 읽게 되면 삶에 대해서 다시한번 더 반추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향이 배어나는 동화> 참새의 사랑이야기

춘성 정기상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0 0 271 23 0 14 2017-12-14
바람이 분다. 겨울이 실감난다. 기온은 영하로 떨어지고, 눈이 내리기도 한다. 찬바람이 옷깃 사이로 배어들면, 몸이 움츠려든다. 화롯불을 피어놓고, 둘러앉아 할머니로부터 옛날이야기를 듣던 어린 시절이 그리워진다. 할머니는 아시는 것이 참 많았다. 화롯불에 군고마를 익히면서 듣는 이야기는 왜 그렇게 흥미진진했는지 모르겠다. 구수한 할머니의 입담에 시간 가는 것을 잊기도 하였다. 사랑은 마법이다. 살면서 사랑으로 해결되지 않는 것은 없다. 아무리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라 하여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서면 해결되지 못할 일은 없다. 할머니는 그 것을 가르쳐주시고 싶었을 것이다. 본 작품집에 실린 이야기도 바로 핵심은 ‘사랑은 마법이다.’라는 것이다. 어린이들이 ..

<향이 배어나는 시조집> 마음의 촛불 하나

춘성 정기상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0 0 259 90 0 7 2017-01-14
<향이 배어나는 시조집 ‘마음의 촛불 하나’ 요약> 마음의 촛불 하나 세상이 어지럽다. 하루하루가 살기가 왜 이리 힘이 들고 어려운지 모르겠다. 열심히 산다고 노력해보지만, 길을 잃고 방황한다. 그러다 자아를 상실한 채로 방황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이는 정체성이 없기 때문은 아닐까? 시조는 우리 고유의 시가다. 정형적인 리듬이다. 본 작품집에 실린 작품을 읽으면서 나가 누구인지, 어디로 가야 바른 길인지 가늠해보는 계기가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春城)

<향이 배어 나는 시집> 나의 빛깔

춘성 정기상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0 0 358 116 0 12 2017-01-11
<향이 배어나는 시집 ‘나의 빛깔’ 요약> 나의 빛깔 누구나 영혼이 있다. 얼이라고도 표현하기도 한다. 영혼이 살아 있지 않으면 숨을 쉬고 있어도 살아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먹고 사는 것이 너무 힘들어 영혼이 어떠한지 살펴볼 겨를조차 없다. 그렇다고 밀려 살아갈 수는 없는 일이 아닌가? 맑은 시어를 통해 내 안을 들어다 볼 여유를 가진다면, 살아가는데 한결 편해질 수 있다. 잊어버리고 있는 영혼을 불러내는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잠자고 있는 영혼을 깨어내 살아갔으면 좋겠다. 날개를 활짝 펴고 훨훨 날면서 살아간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春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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