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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집> 순수의 힘

춘성 정기상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0 0 684 85 0 10 2015-12-19
순수의 힘 동심을 어른들의 마음의 고향이라고 일컫는 것은 어린이 마음이 그만큼 수수하다는 의미이다. 살다보면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세진이 찌들어버린다. 바쁘게 살다보면 세진이 묻어 있는 것도 모르는 체로 살아가게 된다. 그러니 삶 자체가 팍팍하다. 본 시조집에 실린 작품들을 통해 잊어버린 순수한 마음을 되찾을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 일상이 자극이 되어 맑은 영혼을 가지기를 간절하게 바란다.(春城)

<시집>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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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412 88 0 2 2015-12-13
울림 의사소통하는 방법은 수없이 많다. 그 중에서도 가중 좋은 것은 바로 울림이다. 울림은 공명이다. 마음과 마음이 하나 되는 소통이다. 영혼과 영혼이 울림을 통해 하나가 되는 것이다. 시집에 실린 작품들을 통해 독자들의 마음이 울림이 이루어진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 영혼과 영혼의 공명이 이루어져 감동을 준다면 기쁨이겠다.(春城)

<수필집> 달이 그리워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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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532 59 0 3 2015-12-13
달이 그리워지는 시간 현대인의 삶은 정말 분주하다. 그래서 여유를 가지기 어렵다. 여유는 휴식을 준다. 일상에 지친 영혼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어주는 것이다. 사람마다 개성이 있기 때문에 힐링 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그러나 그 중의 한 방법은 바로 마음에 별을 간직하고 살아가는 방법이 있다. 별은 무엇이든지 상관없다. 홀로 있으면 반짝이는 별을 보며 위로를 받을 수 있다면 참 좋지 않을까? 본 작품집에 실린 수필을 읽고 이런 위로를 받을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엇겠다.(春城)

<창작우화집> 아름다운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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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442 22 0 2 2015-12-05
아름다운 영혼 어린이들의 해맑은 웃음을 보고 있노라면 모든 근심 걱정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만다. 그 것은 어린이의 마음이 순수하고 맑기 때문이다. 그래서 동심은 모든 어른들의 마음의 고향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창작 우화집 ‘아름다운 영혼’을 읽게 되면, 어린이들의 해맑은 웃음이 저절로 피어날 것이다. 잠자고 어린이들의 맑고 밝은 마음을 환하게 깨어나게 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春城)

<창작 우회잡> 길 잃은 아기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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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713 22 0 4 2015-11-14
길 잃은 아기 코끼리 어린이들의 눈은 밝고 아름답고 사랑스럽다. 이를 우리는 순수함이라고 한다. 순수함은 맑고 밝은 상태의 마음을 말한다. 티 한 점 묻어 있지 않은 마음이다. 그래서 동심을 어른들의 마음의 고향이라고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본 창작 우화집에 실린 작품들을 읽게 되면, 때 묻지 않은 맑고 밝은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절실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본디 마음을 되찾을 수 있었으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春城)

<창작우화집> 불굴의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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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55 22 0 2 2015-10-09
불굴의 용기 어린이들의 눈을 보면 그렇게 밝고 맑을 수가 없다. 어린이는 하얀 도화지와 같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하얀 도화지에 멋지고 아름다운 내일을 그려가게 하는 것은 어른들의 책임이다. 꿈을 가지고 긍정적인 성품으로 노력하게 되면 해내지 못할 일이 있다. 작품을 통해 어린이들이 좀 더 크고 멋진 꿈을 가질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春城)

<장편동화> 모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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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464 12 0 3 2015-10-09
모양성 고향은 뿌리이다. 태어난 곳을 잊지 못하는 것은 본디 마음이다. 태어난 곳이며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기 때문이다. 고향의 마법은 근원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본 작품은 고향의 소중함을 강조하고 있으면,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을 모티브로 하여 창작된 작품이다. 본 작품을 통해 고향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더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春城)

<창작우화집> 아기 코끼리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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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637 22 0 2 2015-09-20
아기 코끼리의 요약 동물들을 보면, 귀엽고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없다. 안고 싶고 만지고 싶은 충동이 든다. 그러나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겉모습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들은 수많은 도전을 받는다. 실패해도 다시 일어난다. 그들에게 포기란 없다. 이 작품집에 실린 작품을 읽는 어린이들도 동물들처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동물에게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春城)

<창작우화집> 뜻밖의 횡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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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412 22 0 2 2015-08-31
뜻밖의 횡재 어린이는 꽃이다.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멋지고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려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하고자 하는 일을 성취해내기 위해서 땀을 흘리면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다. 창작 우화집 ‘뜻밖의 횡재’를 읽게 된다면, 어린이들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깨달을 수 있다. 하연 도화지와 같은 어린이들의 마음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낸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春城)

<시조집> 나를 찾아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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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277 83 0 6 2015-08-20
나를 찾아가는 길 살면서 흔들리지 않는 사람은 없다. 흔들리면서 고통을 받기도 하고, 기쁨을 얻기도 한다. 흔들림은 살아가게 해주는 동기가 된다. 이런 흔들림에 대한 정서를 우리 고유의 시간인 시조 작품으로 창작했다. 흔들림은 경계면에서 일어난다. 이런 흔들림을 작품을 통해 정확하게 수용하게 되면,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우리 고유의 시조 리듬에 흥을 맡겨보아도 좋을 일이다.(春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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