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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코뿔소의 시련

춘성 정기상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0 0 534 22 0 9 2015-06-08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한다. 내일의 빛인 어린이들이 밝은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절실하게 기원한다. 밝은 마음이란 깨끗한 마음을 말한다. 티 한 점 묻어 있지 않은 순수한 마음을 의미한다. 무엇이든지 그릴 수 있는 하얀 도화지 마음을 뜻한다. 창작 우화집 ‘아기 코뿔소의 시련’은 어린이들에게 밝은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소망하면서 창작한 작품들이다. 작품을 읽고 내일을 꿈꾼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春城)

별처럼 반짝이는 벚꽃

춘성 정기상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0 0 614 58 0 18 2015-06-06
누구나 외로움을 느낀다. 운명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것인지도 모른다. 태어날 때에도 죽을 때에도 그렇지 않은가? 외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딱 하나다 바로 사랑이다. 사랑할 수 있기에 살아갈 수 있다. 그러나 사랑은 만병통치약이기는 하지만, 고통이 따른다. 사랑으로 인해 아프고 사랑으로 인해 상처를 입는다. 그래도 사랑은 충분한 가치가 있다. 본 작품집에 실린 이야기는 봄을 소재로 하고 사랑을 주제로 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작품을 읽게 되면 사랑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깨달을 수 있다.(春城)

귀염둥이 고래 상어

춘성 정기상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0 0 685 22 0 9 2015-06-05
동물의 세계를 들여다보면 참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그들의 삶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것이 너무나 많다. 본 창작우화집 ‘귀염둥이 고래상어’는 동물들의 생활을 소재로 하여 어린이들에게 공경하는 마음을 심어주어야겠다는 주제로 창작된 스무 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품을 읽고 생명을 존중하고 어른들을 공경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春城)

깨어 있는 삶

춘성 정기상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0 0 401 62 0 33 2015-06-01
세월이 왜 이다지도 빨리 가는지 놀랍다. 무엇이 그리도 바쁜지, 금방 겨울인가 하면 어느 사이에 봄이다. 세월이 덧없다는 것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요즘 더욱 더 그것을 실감하게 된다. 화살처럼 빨라지는 세월의 속도에 어떻게 살아야할지 잘 알 수가 없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가지게 되는 생각들을 수필 작품으로 창작한 작품들을 엮어 수필집으로 내놓는다. 작품을 통해 가는 세월에 대한 생각들을 반추해보는 것도 삶의 가치 있게 만드는 좋은 방법이란 생각이 든다. 독자들의 가슴에 감동으로 다가갔으면 하는 바람이다.(春城)

내가 드디어 해냈어

춘성 정기상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0 0 500 22 0 4 2015-06-02
어린이들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 중의 하나는 ‘공부해!’라는 말일 것이다. 그러나 학습하는 것은 누가 시켜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어린이 스스로 호기심과 탐구심으로 공부할 때 가장 효율적이다.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는 즐거움을 느낄 때 공부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본 창작 우화집에 실린 작품을 읽게 되면 저절로 학습하는 즐거움을 깨닫게 될 수 있게 해준다.(春城)

엄마의 손길

춘성 정기상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0 0 1,138 22 0 4 2015-06-03
어린이들은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 공부해야 한다는 중압감으로 인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DNA상에 이어져 내려오는 우린 민족의 얼조차 표출할 기회를 잃고 있다. 우리 민족인 오천년의 유구한 역사를 이어올 수 있는 근원적인 힘은 바로 흥이다. 학습의 강요로 인해 동물의 생활에 대한 관심을 가질 여유조차 없다. 창작우화집 ‘엄마의 손갈’에 게재되어 있는 창작 우화들을 읽게 되면 자연스럽게 흥을 되찾을 수 있다. 책을 읽고 흥이 넘치는 어린이가 되었으면 한다.(春城)

억세게 운이 좋은 사랆

춘성 정기상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0 0 460 12 0 23 2015-06-04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가는 것일까? 여러 요소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사랑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사랑에 빠지게 되면 세상에서 가장 억세게 운이 좋은 사람이다. 그런데 사랑이 모두 다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랑은 이별과 함께 존재한다. 그래서 삶은 고해가 된다. 사랑과 이별을 통해서 정신적 지유를 얻을 수 있다면 무엇을 더 바라겠는가? 본 작품은 사랑을 통해 삶의 희열을 누리고 이별을 통해서 삶의 고통을 체험하는 억세게 운이 좋은 사람에 대한 이야기다. 독자여러분들의 사랑이야기이기도 하다. 일독을 권한다.(春城)

외로운 사자

정기상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0 0 491 22 0 3 2015-05-31
어린이들은 바쁘다. 공부하는데 너무 바빠서 쉴 틈이 없다. 그런데 정작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는 어린이는 그렇게 많지 않다. 엄마나 선생님의 강요에 의해서 공부하고 있을 뿐이다. 학습은 살아가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인생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배운다. 창작 우화집 ‘외로운 사자’에 실린 창작 동화집은 인생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준다. 많은 어린이들이 감동을 받았으면 좋겠다.(春城)

마음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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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650 101 0 23 2015-05-27
시는 영혼의 울림이다. 깊은 고뇌의 결과로 창조되는 작품이다. 영호의 울림을 통해 이신전심의 경지에 이르게 되면, 아름다운 시어가 창조된다. 시어는 영혼의 울림인 셈이다. 영혼의 울림은 공감을 얻게 되고, 이는 감동으로 이어진다. 감동은 카타리시스 작용을 한다. 이런 작용이 영혼을 구원하게 된다. 본 시집에 실린 작품을 통해 독자들의 영혼으로 울림으로 공명되었으면 한다. 이를 통해 세진에 찌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春城)

원숭이를 싫어한 무화과 나무

춘성 정기상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0 0 673 22 0 3 2015-05-25
요즘 어린이들이 꿈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라고 한다. 하고 싶은 일이 많기 때문에 꿈이 많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많은 꿈을 가지게 되면 꿈을 성취하기 어렵다.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재능을 찾아서 그 것을 꿈으로 삼는다면 아주 좋을 것이란 생각을 해본다. 본 창작우화집에 실린 작품 20편을 읽게 되면, 어린이 여러분들의 재능이 무엇인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꿈을 세우고 성취하는 어린이가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春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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