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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나무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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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523 21 0 3 2014-11-18
‘떡갈나무의 마법’을 읽어보면 나무가 얼마나 지혜로운지 모른다. 더욱 아름다운 것은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공존하는 생명체들의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하는 배려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살아가는 데에는 지식보다는 지혜가 아주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어린이들이 본 창작우화집을 읽고 지혜의 소중함을 알고 지혜를 가진 어린이가 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이 책에 실린 동화를 읽게 되면, 무엇이 지혜인지 알 수 있게 구성하였다. 지혜를 가진 어린이가 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春城)

코브라와 강아지중 누가 이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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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563 22 0 9 2014-11-18
지구는 사람만 살아가는 곳이 아니다. 사람을 포함하여 수많은 생물들이 살아가는 거룩한 성지다. 그런데 어린이들 중에는 동물의 세계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경우가 간혹 있다. 지구의 주인은 동물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면 동물들의 살아가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깨달을 수 있다. 창작 우화집 ‘코브라와 강아지는 누가 이길까?’ 의 작품을 읽게 되면,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다. 동화들을 통해 어린이들의 꿈의 세계가 확장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春城)

풀 숲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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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658 32 0 14 2014-08-26
장편동화 ‘풀숲의 사랑이야기’는 사마귀 이야기이다. 우리 주변에는 많은 풀들이 자라고 있다. 풀들은 공간만 있으면 풀숲을 이룬다. 그 곳에는 많은 생명들이 살아가고 있다.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면 아주 흔하게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호기심이 없다면 보이지 않는다. 세상은 이런 작은 생명들에 의해 번영을 이룬다. 장편 동화 ‘풀숲의 사랑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놓친 많은 것들의 소중함을 알 수 있게 된다. 사마귀의 일생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여러분들의 호기심을 가질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한다.(春城)

가족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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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500 22 0 19 2014-08-26
어린이는 미래의 꽃이다. 그들의 어깨에 우리의 앞날이 걸려 있다. 그들이 바르게 자라야 희망을 가질 수 있다. 어린이가 닦아야 할 인성 품목은 아주 많다. 정직도 있고 용기도 필요하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용서다. 용서를 할 수 있으려면 절대적으로 필요한 덕목이 바로 여유로움이다. 여유를 가지지 못한다면 인색하게 살아갈 수박에 없다. 창작 우화집 ‘가족사랑’을 읽게 되면 시나브로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된다. 동물들의 생활을 통해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春城)

애절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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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462 14 0 22 2014-08-26
사랑은 마법이다. 사랑의 마법에 걸리지 않으면, 살 의미가 사라진다. 사랑은 삶의 근원이고 에너지원이며, 살아가는 기쁨이다. 사랑을 빼고 인생을 논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은 가치가 있다. 단편소설집 ‘애절한 사랑’은 모든 작품이 사랑 이야기이다. 소설집에 실린 여섯 편의 단편소설은 사랑과 이별의 이야기이다. 사랑하게 되면, 이별하는 것은 자연스럽다. 이별의 아픔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작품들을 통해 사랑의 의미를 새기는 기회가 된다며느 더 바랄 것이 없다.(春城)

고마운 쇠똥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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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832 22 0 14 2014-08-26
세상에는 나와 똑 같이 생긴 사람은 없다. 우주에 나는 유일한 존재다. 그만큼 나는 독특한 존재라는 말이다. 가끔 비교에 의해 좌절하기도 하고 분노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비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다름과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세상에 태어난 것은 나만이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이다. 창작 우화집 ‘고마운 쇠똥구리’를 읽게 되면, 모두가 다르고 서로 간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본 작품을 통해 다름과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찾았으면 좋겠다.(春城)

어부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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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543 27 0 5 2014-08-13
컴퓨터 게임에 의해 어린이들의 생각이 즉흥적이고 단순해지는 경향이 있다. 물론 깊이 생각하는 어린이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복잡한 일에는 쉽게 짜증내고 회피하려는 경향은 있다. 미래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는 멀리 보는 것이 필요하다. 넓게 생각하는 것도 필요하다. 깊이 연구하는 자세도 필요하다. 본 동화집 ‘어부지리’를 읽게 되면 더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즉흥적인 태도를 보이는 어린이도 동화를 읽고 나면 더 숙고할 수 있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어린이로 성장한다면 참으로 좋겠다.(春城)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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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504 66 0 13 2014-08-05
사랑하지 않고는 행복할 수 없다. 예외는 없다. 살아 있음의 찬란함을 온 몸으로 느끼기 위해서는 사랑을 해야 한다. 사랑을 통해 즐거워질 수 있고 사랑을 통해 가슴 설렐 수 있다. 사랑은 마법이다. 사랑하지 않으면 생활의 기쁨을 누릴 수 없다. 수필집 ‘사랑하자!’는 모두 5부 59편의 수필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품의 소재는 사랑하면 보이게 되는 일상의 놀라움이다. 작품을 읽게 되면 사랑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본 수필집을 통해 감동을 받고 더 많은 사랑하였으면 참으로 좋겠다.(春城)

꽃들의 환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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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471 22 0 4 2014-07-18
모든 것을 자연에서 배운다. 자연을 관찰해보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그 것으로 바탕으로 연구하고 분석하게 되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수없이 얻을 수 있다. 우리는 그 것을 창의성이라고 말한다. 어린이들이 미래에 살아갈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도구이기도 하다. 단편동화집 ‘꽃들의 함성’은 자연을 관찰한 내용을 소재로 하고 있다. 모두 20편의 창작 후화를 읽게 되면 많은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자연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도 깨닫게 될 수 있다. 작품을 통해 어린이들이 감동을 받기를 바란다.(春城)

꽃보다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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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811 62 0 57 2014-03-01
꽃보다 아름다운 것은 무엇일까? 바로 사람이다. 사람이 있기에 이 세상은 살만하고 놀라운 것이다. 본 수필집은 2005년에 창작한 작품들이다. 모두 4부로 이루어졌는데, 일상에 대한 느낌을 표현한 작품이 주를 이룬다. 그 외에 책을 읽고 난 후의 독후감 작품도 포함되어 있다. 수필 작품을 읽게 되면 일상의 소중함에 대해서 새삼 느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일상의 소중함이 행복에 이르는 지름길이란 사실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春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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