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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6
사랑은 마법이다. 사랑의 마법에 걸리지 않으면, 살 의미가 사라진다. 사랑은 삶의 근원이고 에너지원이며, 살아가는 기쁨이다. 사랑을 빼고 인생을 논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은 가치가 있다. 단편소설집 ‘애절한 사랑’은 모든 작품이 사랑 이야기이다. 소설집에 실린 여섯 편의 단편소설은 사랑과 이별의 이야기이다. 사랑하게 되면, 이별하는 것은 자연스럽다. 이별의 아픔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작품들을 통해 사랑의 의미를 새기는 기회가 된다며느 더 바랄 것이 없다.(春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