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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정기상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0 0 530 9 0 16 2014-03-09
소설집 ‘미로’는 중편 소설 2편으로 엮어져 있다. 중편 소설 ‘미로’는 인생의 길이 미로처럼 복잡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작품이다. 한 남자를 두고 여러 여자들이 사랑앓이를 하는 이야기이다. 인생의 길은 주인공 중 한명이라도 확실하게 정하고 걸어갔다면 그런 미로에서 헤매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운명은 거역할 수 없는 힘이 있다. 결국 미로 속에서 방황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중편 소설 ‘빈사랑’은 첫사랑을 잊지 못해 방황하는 이야기다. 흘러간 사랑을 잊지 못해 결국 아무 사랑도 이루지 못한다는 비극적인 내용이다. 독자들이 읽게 된다면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春城)

바람과 들꽃

정기상 | 유페이퍼 | 7,000원 구매
0 0 640 72 0 42 2014-03-01
수필은 일상생활에서 느끼게 되는 감동을 표현한 작품이다. 마음의 문을 열지 않으면 일상의 모습을 바르게 볼 수 없다. 수필 작품이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은 진실성에 있다. 따라서 수필은 정직해야 한다. 수필집 ‘바람과 들꽃’은 2005년에 창작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학교생활을 통해서 느낀 감동을 표현한 작품도 있고 일상생활 속에서 느낀 것을 소재로 한 작품도 있다. 또 책을 읽고 쓴 작품도 있다. 본 작품을 읽으면서 일상의 감동을 함께 누릴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春城)

맑은 향기

정기상 | 유페이퍼 | 7,000원 구매
0 0 916 62 0 54 2014-02-26
수필집 ‘맑은 향기’는 2005년에 쓴 작품들이다. 초등학교에 근무하면서 느낀 점을 창작한 작품이다. 전북 지역의 여행을 통해 얻은 체험을 소재로 한 작품도 있고 어린이들을 교육하면서 경험한 일을 소재로 한 작품도 있다. 책을 읽고 쓴 감상문도 포함되어 있다.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지금 읽어도 신선한 느낌을 받을 수 있겠다는 판단으로 책으로 묶었다. 모두 4부로 이루어진 작품을 통해 감동을 받았으면 좋겠다.(春城)

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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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627 62 0 20 2014-02-26
윤회는 불교에서 믿고 있는 세계관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이 선한 일만 하면 다음 생애에서는 아름다운 곳으로 다시 태어나고 나쁜 일을 많이 한다면 지옥으로 떨어진다는 세계관이다. 이 시집을 읽는 모든 독자들은 좋은 일만 하여서 모두 다 극락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기원한다. 시집 ‘윤회’는 모두 제5부 55편의 시작품으로 엮어져 있다. 작품을 통해 큰 감동을 얻었으면 좋겠고 모두 다 극락왕생한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春城)

오월과 어머니

정기상 | 유페이퍼 | 5,000원 구매
0 0 617 63 0 20 2014-02-24
동시집 ‘오월과 어머니’는 5부로 이루어져 있다. 각 부당 열한편의 작품이 실려 있고 제5부만 열두 편의 작품이 수록되었다. 모두 56편의 작품으로 엮어져 있다. 동시를 주 독자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어린이들의 감성은 아주 예민하다. 어린이들의 감성을 자극하여 감동으로 이어질 때 좋은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본 작품집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감동으로 꿈을 키우고 바른 인성을 함양하였으면 좋겠다.(春城)

춘정

정기상 | 유페이퍼 | 5,000원 구매
0 0 537 67 0 9 2014-02-24
시조는 우리 고유의 시기이다. 그리고 글자 수가 맞춰야 하는 정형시이다. 초장 중장 종장으로 구분하여 모두 43자 내외의 글자로 구성되어 있다. 정형시의 매력은 리듬감이다. 리듬을 타고 작품을 감상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흥이 나고 어깨가 들썩거린다. 이런 흥은 우리 민족의 삶의 원동력이었다. 시조집 ‘춘정’은 모두 5부로 나누고 전체 작품의 수는 60편이다. 시조를 감사하게 되면 저절로 흥이 날 것이라 기대한다.(春城)

봄에 부는 바람

정기상 | 유페이퍼 | 5,000원 구매
0 0 587 58 0 13 2014-02-21
동시는 동심에 울려주는 작품이다. 어린이들을 독자로 하여 창작된 작품이다. 어린이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어야 한다는 말이다. 동시집 ‘새봄에 보는 바람’은 모두 51편의 동시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품 모두에 흐르는 작품의 소재는 봄이다. 봄의 아름다움을 통해 어린이들의 마음에 감동으로 다가설 수 있도록 창작된 작품이다. 이 동시 작품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으면 더 바랄 것이 없다.(春城)

새날

정기상 | 유페이퍼 | 5,000원 구매
0 0 609 56 0 12 2014-02-21
시조는 우리 고유의 시가다. 우리 민족만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노래이다. 또한 시조는 정형 시가이다. 따라서 시조 작품을 감상하게 되면 저절로 흥겨움을 느끼게 될 것이란 생각한다. 시조 집 ‘새날’은 모두 50편의 시조로 구성되어 있다. 모두 5부로 엮어져 있는데 작품 감상을 통해 우리 민족의 혼과 정신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이 작품을 통해 독자들이 우리 고유 시가의 매력을 흠뻑 느꼈으며 더 바랄 것이 없다.(春城)

석굴암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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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988 66 0 16 2014-02-17
시집 ‘석굴암 가는 길’은 재5부로 구성되어 있고 총 작품 수는 59편이다. 각 부마다 작품은 독립적으로 이루어져 있어 5부로 나누는 것이 큰 의미는 없다. 그러나 작품을 분류하는 데 목적을 두고 나누었다. 각 부의 공통점은 없다. 그 점을 인지하시고 작품을 감상하였으면 좋겠다. 시는 마음의 울림이 이루어져 감동을 받아야 한다. 독자들과 교감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해본다.(春城)

세연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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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546 59 0 20 2014-02-15
시 ‘세연의 여유’는 보길도에서 본 정자 세연정을 보고 지은 시이다. ‘세연’이란 ‘자연을 씻어준다.’ 라는 뜻이다. 자연을 깨끗하게 한다는 말은 세상을 맑고 밝게 만든다는 의미를 가진다. 우리들 마음을 맑고 밝게 만든다면 세상이 얼마나 눈부실까? 시집 ‘세연의 여유’는 모두 53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 작품마다 독특한 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마음으로 바라본 세상을 노래하였기 때문이다.(春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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