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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길을 찾아서

정기상 | 유페이퍼 | 13,000원 구매
0 0 535 66 0 35 2014-05-01
누구나 길을 간다. 원하지 않아도 가야만 한다. 그 것은 운명이다. 가지 않는다면 삶은 없다. 일상의 타성에 젖어 있으면 돌고 돈다. 갔던 길을 또 다시 간다. 묵은 길속에서 방향을 잃고 헤매게 된다. 수필집 ‘새로운 길을 찾아서’는 걸어온 과거에서 벗어나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하여 노력하는 삶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작품들로 이루어져 있다. 모두 5부로 구성된 수필집은 독자들의 가슴에 감동으로 다가설 것이다.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서는 데 작은 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깨어 있는 삶으로 가슴 설레는 나날을 누릴 수 있기를 기원한다.(春城)

꽃길

정기상 | 유페이퍼 | 9,000원 구매
0 0 451 81 0 15 2014-04-21
시조는 우리 고유의 정형 시가다. 우리 민적의 정서를 잘 나타내는 작품 창작 기법이다. 거기에다 정형시여서 음률이 살아 있다. 은유를 통해 표현된 작품들을 감상하게 되면 독자들은 저절로 흥을 느낄 수 있다. 어깨가 저절로 들썩일 수 있다. 이는 오랜 세월을 통해 우리의 DNA에 각인되어 있기 때문이다. 시조집 ‘꽃길’의 작품을 감상하게 되면 민족의 흥을 재발견할 수 있다. 내면에 깊이 숨어 있는 우리 고유의 정서를 자극하여 감동의 파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시조 작품을 통해 큰 기쁨을 얻기를 바란다.(春城)

하늘

정기상 | 유페이퍼 | 9,000원 구매
0 0 497 80 0 15 2014-04-12
동시는 ‘어린이의 심리를 바탕으로 어른들이 어린이를 위해 쓴 시’를 말한다. 어린이의 감성을 바탕으로 어린이 독자를 위해서 쓴 시라는 의미다. 물론 작품이 완성되기 위해서는 감동을 주어야 한다. 본 작품 ‘하늘’은 어린이들의 감성을 자극하여 감동으로 다가갈 것이다. 작품 하나마다 암송하고 재음미하면 감동의 물결이 춤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들의 하얀 도화지 마음에 본 작품들이 곱고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어린이들의 마음에 예쁜 꽃이 피어나기를 기원한다.(春城)

기원

정기상 | 유페이퍼 | 9,000원 구매
0 0 560 76 0 10 2014-04-07
詩는 울림이다. 감동의 파도다. 시는 자연에 대한 감흥을 함축적으로 노래한 글이다. 시는 삶에 대한 사상을 음률적으로 표현한 글이다. 시는 무엇보다도 감동을 주어야 한다.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지 못하면 완성된 시라 말할 수 없다. 시집 ‘기원’은 읽는 이의 가슴에 감동이 전해줄 수 있다. 본 작품집은 모두 6부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을 은유한 작품도 있고 사랑을 노래한 작품도 있다. 작품을 감상하는 분들에게 영혼의 울림이 전해질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감동으로 삶의 행복을 누리기를 기원한다.(春城)

사랑이라는 이름의 욕망

정기상 | 유페이퍼 | 13,000원 구매
0 0 574 39 0 35 2014-04-05
장편소설 ‘사랑이라는 이름의 욕망’은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남녀의 삶에서 ‘사랑한다.’라는 말이 범람하고 있다. 사랑을 빼놓고는 말을 이어가지 못할 정도다. 아니 사랑을 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다. 주인공들의 사랑을 통해서 사랑에 대해서 재음미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사랑의 의미를 바르게 인식하게 된다면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있다. 본 작품을 통해서 신성하고 신비로운 사랑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이 책을 바친다.(春城)

설화와 동심

정기상 | 유페이퍼 | 7,000원 구매
0 0 678 73 0 20 2014-03-04
수필 작품이 우뚝해지기 위해서는 진실성을 가져야 한다. 가식이나 미사여구로 치장된 글은 독자들의 호응을 받기 어렵다. 현실을 바탕으로 한 진정성을 가진 작품이어야 감동을 줄 수 있다. 수필집 ‘설화와 동심’에 수록된 작품들은 일상생활을 소재로 하여 창작된 작품들이다. 교실 현장과 일상생활에서 매일 일어나는 사실을 소재로 하여 창작된 작품들이다. 여기에 실린 작품을 일게 되는 독자들은 은은한 감동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春城)

삶을 위한 기도

정기상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0 0 611 53 0 41 2014-03-16
아름다운 삶을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기도를 해야 한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도 마찬가지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작품을 창작한다면 진실성이 배어난다. 수필집 ‘삶을 위한 기도’는 이런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 썼다. 수필 작품에 진정성이 배어 있지 않으면 감동은 없다. 감동이 없는 작품은 이미 작품이 아니다. 진실과 진정성을 가지고 작품에 임하였기에 독자들의 마음에 울림으로 다가설 것이라 기대한다.(春城)

제일 좋은 나이

정기상 | 유페이퍼 | 12,000원 구매
0 0 739 67 0 39 2014-03-16
이순의 나이가 되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젊었을 적의 생각과는 사뭇 다르게 보인다. 수필집 ‘제일 좋은 나이’에 수록된 작품들의 대부분은 이순의 나이에 쓴 작품들이다. 본 작품을 읽게 되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 기대한다. 본 작품집은 모두 5부로 엮어져 있다. 그중 4부까지는 최근에 쓴 작품이고 마지막 제5부에 수록된 작품은 2006년에 쓴 작품이다. 비교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작품을 통해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얻는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春城)

흔들리는 작은 생각들의 몸짓

정기상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0 0 613 105 0 16 2014-03-10
시는 영혼의 울림이다. 맑은 향기가 배어나올 수 있는 시어로 구성되어 있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을 직설적으로 표현해서는 감동을 줄 수 없다. 소재를 은유법을 사용하여 주제를 은연중에 들어날 수 있어야 한다. 시집 ‘흔들리는 작은 생각들의 몸짓’은 읽는 독자들에게 작은 울림으로 여운으로 남을 수 있는 작품들이다. 모두 6부로 이루어진 작품들을 통해 삶의 감동을 은은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春城)

묵언

정기상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0 0 625 11 0 25 2014-03-09
소설은 허구다. 사실 같은 거짓말이다. 현실에서 소재를 찾아 주제를 표현한다. 소설 ‘묵언’은 중편 2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소설 ‘묵언’은 백제가 망한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나라를 되찾기 위하여 전쟁을 하고 있는 와중에서도 사랑은 꽃필 수 있다는 점을 나타낸 작품이다.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를 나타내는 작품이다. 소설 ‘네잎 클로버’도 사랑이야기이다. 중고등학교를 함께 다닌 친구들의 사랑을 표현한 작품이다. 어떤 사랑이 아름다운 사랑인지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작품이다.(春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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