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맑습니다. 밝은 빛을 나누고 싶습니다. 어제의 그리움에 마음에 간직하고 두근거리는 설렘으로 내일을 기대하며 오늘을 충실히 살아가는 작가입니다. 바라보는 곳 그 곳이 바로 오늘입니다. 오늘을 행복하게 오늘을 즐겁게 오늘을 신바람나게 작품을 통해 오늘을 밝히고 싶습니다.(춘성)
최근 방문자
JUHEEKIM 페이퍼
9일전
kkhhyy24 페이퍼
1개월전
hanavi1111 페이퍼
9개월전
akwk59p 페이퍼
10개월전
I'm SENIOR
1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