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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얼굴

정기상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0 0 534 102 0 7 2015-02-28
동시는 어린이 마음으로 작품을 창작된다. 그리고 동시의 독자는 어린이이다. 그러니 당연 어린이의 눈높이를 맞출 수밖에 없다. 어린이의 마음은 맑고 순수하다. 이런 마음으로 작품이 창작되니, 동시는 카타르시스 기능을 한다. 동시는 영혼의 울림이다. 동시 작품을 읽게 되면 감동을 얻을 수 있었다. 본 작품집을 읽는 어린이들의 마음에 꿈과 희망을 키워간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春城)

실패가 살아남는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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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75 22 0 7 2015-02-28
요즘 어린이들이 해야 할 일은 참 많다. 학교에서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학원에 가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하기 때문에 웃음을 잃어버렸다고 말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어린이들에게 웃음을 되찾아주고 싶다. 웃음은 반병통치약일 뿐만 아니라 창조의 바탕이 된다. 웃음을 누리지 못하는 어린이는 힘이 들 수밖에 없다. 본 창작우화집에 실린 작품을 읽게 되면 웃음을 되찾을 수 있다. 어린이들이 작품을 읽고 웃음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春城)

무엇으로 사는것일까?

정기상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0 0 442 22 0 11 2015-02-04
노력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숨을 쉬지 못하면 죽는 것임에도 불고하고 우리는 숨을 쉬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한다. 자율 신경에 의해 숨 쉬는 것이 저절로 되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건강을 유지하는 노력을 해야 숨이 제대로 쉬어진다. 본 작품집에 실린 우화 작품 20편은 이런 기획 의도에 의해 창작되었다. 땀 흘려 노력해야 얻을 수 있다는 진리를 감동을 통해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작품의 감동으로 지혜를 얻었으면 참으로 좋겠다.(春城)

새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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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539 65 0 14 2015-02-05
수필은 독자에게 감동을 주어야 한다. 삶에 지친 마음을 카다르시스해줄 수 있을 때 작품은 가치를 가진다. 카타르시스는 다시 감동으로 이어져야 한다. 감동은 내면의 일치를 이룰 때 받을 수 있다. 본 수필 집 ‘새날이다’에 실린 수필 작품은 이런 목적을 두고 창작되었다. 수필 한 작품을 통해 많은 치유가 이루어질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 수필을 읽고 감동을 받는다면 정말 좋겠다. 수필 한편마다 전하는 메시지가 분명하다. 좀 더 나은 생활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春城)

매미의 사랑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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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754 67 0 19 2015-02-06
매미는 우화하기 위해서는 보통 4년의 시련의 기간을 보낸다. 그 것도 빛이라고는 없는 땅 속에서 말이다. 그리고 우화를 하고 나면 아무 것도 먹지 않는다. 오직 사랑의 노래만을 부른다. 사랑의 삶의 유일한 목적이다. 매미가 부르는 절실한 사랑 노래처럼 그렇게 목숨을 걸고 사랑을 해본 적이 있는가? 반성하게 된다. 수필집 ‘매미의 사랑 노래’는 사랑하며 살아가면서 느끼게 되는 일들을 소재로 하여 창작한 작품들이다. 매미의 사랑노래처럼 열심히 노력하면 이루어지지 않을 일이 없다. 작품을 통해 아름다운 사랑을 하였으면 좋겠다.(春城)

구르는 낙엽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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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497 67 0 16 2015-02-06
가을이 어느 사이에 멀어지고 있다. 가을의 끝자락에 서서 가을을 반추해보면,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다. 시나브로 사라지고 있는 가을이 아쉬워 쓴 수필 작품들로 한 권의 책을 엮었다. 각 계절마다 저마다의 독특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을은 많은 것을 사색하게 해준다. 가을을 누릴 수 있는 마음에서부터 가을을 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을 담아서 작품을 완성하였다. 작품들을 통해 가을의 멋스러움을 누릴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 가을을 성숙하게 해주는 계절이기 때문이다.(春城)

시장에서 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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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450 12 0 41 2015-02-04
소설은 허구이다. 사실 같은 거짓말이다. 허구이기 때문에 카타르시스 작용이 일어난다. 생활에 지친 독자들에게 작품을 통해 치유할 수 있다. 이런 카타르시스는 감동으로 이어져야 한다. 단편소설집 ‘시장에 핀 꽃’에는 모두 열편의 소설 작품이 수록 되었다. 각 작품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사랑이다. 사랑을 통해 독자들이 큰 감동을 받는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春城)

하루살이의 아름다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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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588 22 0 21 2014-12-29
동물들이 생활을 유심히 들여다보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그들은 절대로 하찮은 미물이 아니다. 그들 하나하나는 소중한 생명들이다. 그리고 우리 지구를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매주 중요한 일들을 하고 있다. 그들의 삶이 있기에 우리들도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 그들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리 인간도 제대로 살아갈 수가 없다. 본 창작 우화를 읽게 되면, 생활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동물들은 모두 다 승리자이기 때문이다. 지구에 살아남은 아름다운 존재이기 때문이다.(春城)

별을 사랑한 쇠똥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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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527 22 0 18 2014-12-29
동물의 세계를 자세히 관찰해보면, 참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무엇보다도 관점을 달리해서 바라볼 수가 있다. 생활하다 보면 자신의 관점에서만 세상을 보는 경향이 있다. 그 것은 욕심이 앞서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많은 어려움과 직면하게 된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가지게 되면,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다. 그 동안 볼 수 없었다. 새로운 세상에 들어설 수가 있다. 창작 우화집의 작품을 읽게 되면, 관점을 달리하여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가질 수 있게 된다. 멋지고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기를 바란다.(春城)

침팬지의 의문

정기상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0 0 504 21 0 26 2014-12-29
첫눈이 내리는 설렌다. 새로운 세상이 열리기 때문이다. 새로운 세상이란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경이로움으로 가득 차 있는 세상이다. 동물의 세계를 들여다보게 되면, 새로운 세상이란 것을 금방 깨달을 수 있다. 창작 우화집 ‘침팬지의 의문’은 동물들의 세계를 소재로 하여 창작된 동화들로 구성되어 있다. 동화를 잃게 되면,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큰 감동을 맛볼 수 있게 된다.(春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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