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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날이다

수필은 독자에게 감동을 주어야 한다. 삶에 지친 마음을 카다르시스해줄 수 있을 때 작품은 가치를 가진다. 카타르시스는 다시 감동으로 이어져야 한다. 감동은 내면의 일치를 이룰 때 받을 수 있다. 본 수필 집 ‘새날이다’에 실린 수필 작품은 이런 목적을 두고 창작되었다. 수필 한 작품을 통해 많은 치유가 이루어질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 수필을 읽고 감동을 받는다면 정말 좋겠다. 수필 한편마다 전하는 메시지가 분명하다. 좀 더 나은 생활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春城)
수필은 독자에게 감동을 주어야 한다. 삶에 지친 마음을 카다르시스해줄 수 있을 때 작품은 가치를 가진다. 카타르시스는 다시 감동으로 이어져야 한다. 감동은 내면의 일치를 이룰 때 받을 수 있다. 본 수필 집 ‘새날이다’에 실린 수필 작품은 이런 목적을 두고 창작되었다. 수필 한 작품을 통해 많은 치유가 이루어질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 수필을 읽고 감동을 받는다면 정말 좋겠다. 수필 한편마다 전하는 메시지가 분명하다. 좀 더 나은 생활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春城)
春城 鄭 基 相
전북 대학교 교육대학원 졸.(교육학 석사)
월간 문학 세계 수필부문 신인상.(2000.12)
대교 눈높이 교육 대상 수상(2007.11월 9일)
제1회 천강 문학상 수필부문 은상 수상. 수상작 : 수필 [매미] (2009.10.16.)
제4회 한국문학신문 문학상 수필부문 대상(2011.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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