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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얼굴

동시는 어린이 마음으로 작품을 창작된다. 그리고 동시의 독자는 어린이이다. 그러니 당연 어린이의 눈높이를 맞출 수밖에 없다. 어린이의 마음은 맑고 순수하다. 이런 마음으로 작품이 창작되니, 동시는 카타르시스 기능을 한다. 동시는 영혼의 울림이다. 동시 작품을 읽게 되면 감동을 얻을 수 있었다. 본 작품집을 읽는 어린이들의 마음에 꿈과 희망을 키워간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春城)
동시는 어린이 마음으로 작품을 창작된다. 그리고 동시의 독자는 어린이이다. 그러니 당연 어린이의 눈높이를 맞출 수밖에 없다. 어린이의 마음은 맑고 순수하다. 이런 마음으로 작품이 창작되니, 동시는 카타르시스 기능을 한다. 동시는 영혼의 울림이다. 동시 작품을 읽게 되면 감동을 얻을 수 있었다. 본 작품집을 읽는 어린이들의 마음에 꿈과 희망을 키워간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春城)
春城 鄭 基 相
전북 대학교 교육대학원 졸.(교육학 석사)
월간 아동문학 신인상 수상.(1993년)
대교 눈높이 교육 대상 수상(2007.11월 9일)
2006 KT&G 상상마당 Awards 문학부문 우수 작가상 수상.(2006.12.18)
초등학교 교감.
한국아동문학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저서 : 동화집 [아기 고래의 모험], [용감한 까치 형제] [고창 사랑 그리고 흥][왜 살까요]
수필집 [가슴 설레는 나날], [붉은 빛 열정], [구족한 세상], [생활의 향연]
동시집 [도화지 꽃]
단편소설집 [날개]
전자책 [감동을 주는 수필 쓰는 법](201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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