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3 0 0 15 4 0 9년전 0

<창작 우회잡> 길 잃은 아기 코끼리

길 잃은 아기 코끼리 어린이들의 눈은 밝고 아름답고 사랑스럽다. 이를 우리는 순수함이라고 한다. 순수함은 맑고 밝은 상태의 마음을 말한다. 티 한 점 묻어 있지 않은 마음이다. 그래서 동심을 어른들의 마음의 고향이라고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본 창작 우화집에 실린 작품들을 읽게 되면, 때 묻지 않은 맑고 밝은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절실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본디 마음을 되찾을 수 있었으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春城)
길 잃은 아기 코끼리

어린이들의 눈은 밝고 아름답고 사랑스럽다. 이를 우리는 순수함이라고 한다. 순수함은 맑고 밝은 상태의 마음을 말한다. 티 한 점 묻어 있지 않은 마음이다. 그래서 동심을 어른들의 마음의 고향이라고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본 창작 우화집에 실린 작품들을 읽게 되면, 때 묻지 않은 맑고 밝은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절실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본디 마음을 되찾을 수 있었으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春城)
春城 鄭 基 相
전북 대학교 교육대학원 졸.(교육학 석사)
월간 아동문학 신인상 수상.(1993년)
대교 눈높이 교육 대상 수상(2007.11월 9일)
독서 새 물결 운동 교육부총리상 수상.(2004.12.4)
공무원 문예대전 동화부문 우수상 수상.(2000.7.31)
2006 KT&G 상상마당 Awards 문학부문 우수 작가상 수상.(2006.12.18)
kbs TV 행복한 동화 “신년 덕담” (2008)
초등학교 교감.
한국아동문학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저서 : 동화집 [아기 고래의 모험], [용감한 까치 형제] [고창 사랑 그리고 흥] [왜 살까요] [말뚝 못난이와 게]
Mobile : 016-281-2047
E-mail : keesan@daum.net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삼천 천변 1길 46 흥건 아파트 102-501호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