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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우화집> 하늘의 선물

하늘의 선물 우리 문명이 오늘날처럼 눈부시게 발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표현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말이나 문자를 도구로 하여 마음속에 생각을 자유자재로 표현할 수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어린이들을 보면, 의외로 표현하는데 익숙하지 못한 어린이가 의외로 많다. 이는 보통 문제가 아니다. 본 창작 우화집에 실린 작품을 읽게 되면 표현의 욕구가 커지게 될 뿐만 아니라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작품을 읽고 마음속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어린이가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春城)
하늘의 선물


우리 문명이 오늘날처럼 눈부시게 발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표현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말이나 문자를 도구로 하여 마음속에 생각을 자유자재로 표현할 수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어린이들을 보면, 의외로 표현하는데 익숙하지 못한 어린이가 의외로 많다. 이는 보통 문제가 아니다. 본 창작 우화집에 실린 작품을 읽게 되면 표현의 욕구가 커지게 될 뿐만 아니라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작품을 읽고 마음속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어린이가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春城)
春城 鄭 基 相
전북 대학교 교육대학원 졸.(교육학 석사)
월간 아동문학 신인상 수상.(1993년)
대교 눈높이 교육 대상 수상(2007.11월 9일)
독서 새 물결 운동 교육부총리상 수상.(2004.12.4)
공무원 문예대전 동화부문 우수상 수상.(2000.7.31)
2006 KT&G 상상마당 Awards 문학부문 우수 작가상 수상.(2006.12.18)
kbs TV 행복한 동화 “신년 덕담” (2008)
초등학교 교감.
한국아동문학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저서 : 동화집 [아기 고래의 모험], [용감한 까치 형제] [고창 사랑 그리고 흥] [왜 살까요] [말뚝 못난이와 게]
Mobile : 016-281-2047
E-mail : keesa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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