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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베어나는 창작우화집> 자유로운 영혼

<향이 배어나는 창작우화집 ‘자유로운 영혼’> 자유로운 영혼 흔히 오늘 보다는 내일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해도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다. 내일은 오늘이 있어야 온다. 오늘이 없다면 내일도 없다. 오늘을 열심히 노력하고 성실하게 살아가야 내일이 밝다. 오늘을 꽉 채우지 않게 되면 결코 내일도 밝을 수 없다. 오늘이 내일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오늘을 성실하게 채워야 내일은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다. 본 우화집에 실린 작품을 통해 오늘의 중요성을 깨닫는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春城)
<향이 배어나는 창작우화집 ‘자유로운 영혼’>
자유로운 영혼


흔히 오늘 보다는 내일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해도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다. 내일은 오늘이 있어야 온다. 오늘이 없다면 내일도 없다. 오늘을 열심히 노력하고 성실하게 살아가야 내일이 밝다. 오늘을 꽉 채우지 않게 되면 결코 내일도 밝을 수 없다. 오늘이 내일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오늘을 성실하게 채워야 내일은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다. 본 우화집에 실린 작품을 통해 오늘의 중요성을 깨닫는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春城)
春城 鄭 基 相
전북 대학교 교육대학원 졸.(교육학 석사)
월간 아동문학 신인상 수상.(1993년)
대교 눈높이 교육 대상 수상(2007.11월 9일)
독서 새 물결 운동 교육부총리상 수상.(2004.12.4)
공무원 문예대전 동화부문 우수상 수상.(2000.7.31)
2006 KT&G 상상마당 Awards 문학부문 우수 작가상 수상.(2006.12.18)
kbs TV 행복한 동화 “신년 덕담” (2008)
초등학교 교장.
한국아동문학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저서 : 동화집 [아기 고래의 모험], [용감한 까치 형제] [고창 사랑 그리고 흥] [왜 살까요] [말뚝 못난이와 게]
Mobile : 010-3281-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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