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위<향이 배어나는 창작우화집> 순수한 사랑
158위<향이 배어나는 동화집>교감
159위<향이 배어나는 장 단편 동화집> 삶의 희노애락
160위<시집> 울림
161위<향이 배어나는 수필집>은은한 달빛 받으며 젖는 생각
162위(향기 나는 시집> 찰나의 미학
163위외로운 사자
164위원숭이를 싫어한 무화과 나무
165위<창작우화집> 아기 코끼리의 분노
166위<장편동화> 모양성
167위<시집> 여전히 아름다운 인생
168위<창작우화집> 너구리의 도시 텀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