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위<장편소설> 재회
146위<창작 우화집> 웃음꽃
147위어부지리
148위꽃들의 환호성
149위<창작 우회잡> 길 잃은 아기 코끼리
150위내가 드디어 해냈어
151위엄마의 손길
152위<창작 우화집> 돌고 도는 세상살이
153위<향기 나는 수필집> 지금 이곳에서 무얼 하고 있을까?
154위<향이 배어나는 시조집> 삶의 편린
155위<향이 베어나는 창작우화집> 자유로운 영혼
156위<향이 배어나는 창작우화집> 순수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