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위<단편소설집> 자꾸 마음이 가
98위나무 늘보
99위미로
100위흔들리는 작은 생각들의 몸짓
101위구르는 낙엽을 바라보며
102위석굴암 가는길
103위하늘
104위꽃길
105위<향이 배어나는 동시집> 눈부신 햇살에
106위<향이 배어나는 동화집>아! 놀라워라. 나의 재능
107위새 날이다
108위<창작우화집> 따뜻한 눈동자